넘나 보고팠던 비보이 공연!! 하~~~~ 기대기대!
어제의 설잠으로 아침부터 일어나서 때빼고 광내고~!! 간만에 시외로 나가니
그 기분또한 명쾌하고! 하하
친구가 닌텐도를 가지고 와서 두뇌게임도 해보고...
-_-;; 헉! 내 두뇌나이 44살 나오드라~ 하하;; 믿을 수 없어~
술땜에 머리가 점점 썪어가나바 ㅋㅋㅋㅋ
가는 동안 셀카도 남발하고~ 므흣한 시간들^^
울동네 구제보따리 자전거 타고 슁~하고 지나가는데 유난히 많이 나왔길래
한방 박았다.
암사역 수도권지도에서 한방 나이스샷~!!
지나가는 아주머니 히윌고~!
스쳐가는 대머리아저씨 체키랍~!! ㅋㅋㅋ
회현역 남대문시장 으로 쏙 들어가면 메사빌딩이라고 그 곳 10층 공연장!
출연진들의 사진이 쭉 나열해 있었다! 저렇게 볼떈 다들 짜리몽땅하고 살쪄보이고 안이뻤는데 .........훗..
비보이 공연은 핸드폰을 켜놔도 되고 전화도 받아도 되고 촬영도 가능하단다.
단, 통화중 "나 지금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보고있어!"라고 한마디만 해달라고 요청했다.
애기도 있었는데 저 야광가면보구 울드라 ㅋㅋㅋ
엄마는 애기 눈 손으로 가리시고~ 나도 썸뜻하던걸 ㅋㅋ
그리고.. 팔떨어질뻔 했던 동영상 몇자락들...
나름 맛있었다.
둘이 먹기엔 난 좀 부족하던데... ㅎㅎ
명동에 둘둘치킨 본점이 있다길래 친구쫄라 먹자고 하니 배부르다고 패스~!
아쉬운맘 사진으로 대체!
저녁에 본 명동 좁은 골목길은.. 그저 한적한 동네 골목으로 밖엔 보이지않았다.
먼가 느끼고 싶은건 없지만..
왠지 화려한 도시속에 불빛이 꺼지고 난 후에 좁다란 골목길.. 은... 왠지 외로운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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